회원동정

2019.03.25 10:03

벼슬처럼 새겼으면

조회 수 13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cWoepR.jpg

 

나의집

 

마음에 지었으면

참 좋겠네

 

그저 허름한

사랑의 집 하나

 

두엇 친구

불시에 들러도 좋은

 

나 지상을 떠난 다음에도

문득 추억에 이끌려

 

내가 살아서

여나문 명의 벗들

 

내 이름 석 자도

벼슬처럼 새겼으면 좋겠네

 

그 집 대문에

큼지막한 글자로

 

어엿하게 집 한 칸

가져 보았으면 좋겠네

 

한세상 살면서

나도 남들처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달무리2 2019.04.02 1540
49 이지러진 달빛보다 달무리2 2019.04.01 1512
48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달무리2 2019.03.29 1320
47 숨결로 전하고 있는 달무리2 2019.03.28 1359
46 만남이 있어 헤어짐도 있는 것 달무리2 2019.03.27 1407
45 바람처럼 구름처럼 달무리2 2019.03.26 1391
44 친구여 달무리2 2019.03.25 1465
» 벼슬처럼 새겼으면 달무리2 2019.03.25 1369
42 곰곰히 생각해본다 달무리2 2019.03.22 1318
41 어미가 보인다 달무리2 2019.03.22 1422
40 하늘이 버려도 달무리2 2019.03.21 1521
39 온기 하나 없어 달무리2 2019.03.21 1477
38 푸른 안개 달무리2 2019.03.20 1549
37 자기 존재감이 달무리2 2019.03.19 1550
36 물의 고뇌가 깊어 달무리2 2019.03.19 1454
35 어둠을 뚫는다 달무리2 2019.03.18 1338
34 지지 않기 위해서 달무리2 2019.03.18 1552
33 겹겹이 다져 논 삶 달무리2 2019.03.15 1379
32 걷고 싶다 달무리2 2019.03.15 1417
31 사랑은 너무 멀리 있고 달무리2 2019.03.14 14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